Surprise Me!

치명적 실수가 재앙으로…'충돌' 이기혁 감싼 김승규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6-19 1,296 Dailymotion

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홍명보호의 `1번 골키퍼` 김승규(도쿄)가 조별리그 2차전 상대인 멕시코에 내준 안타까운 결승 골 장면에 대해 "더 집중했어야 했다"라고 안타까운 속내를 드러냈습니다. <br /> <br />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9일(한국시간)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-1로 졌습니다. <br /> <br />승점을 따지 못한 아쉬움도 컸지만, 실점 장면이 뼈 아팠습니다. <br /> <br />멕시코의 측면 크로스 상황에서 수비수 이기혁(강원)이 상대 공격수화 경합하며 헤더로 볼을 끊어냈습니다. <br /> <br />순간 볼이 페널티지역 정면에 높이 솟아올랐고, 김승규가 뛰어나오며 잡는 과정에서 이기혁과 겹쳐 넘어져 볼을 놓쳤습니다. <br /> <br />공교롭게도 볼은 멕시코 공격수 루이스 로모의 발 앞에 떨어졌고, 로모는 재빨리 오른발로 차서 골 맛을 봤습니다. <br /> <br />전반전까지 멕시코와 팽팽하게 맞서며 후반전 득점을 노리려고 했던 대표팀으로선 악재를 만나고 말았다. <br /> <br />실수가 섞인 실점이 아쉬웠지만 김승규는 이날 빛나는 선방을 여러 차례 선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가 끝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만난 김승규는 "골키퍼의 포지션 특성상 잘하다가도 하나의 실점 때문에 안 좋은 평가를 받게 마련"이라며 "오늘은 결과적으로 안 좋아졌다. 실점 상황에서 조금 더 집중해야 했던 데 그러지 못해 결과가 이렇게 바뀌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승규는 실점 상황에 대해선 "볼이 공중에 떴고, 주변에 우리 동료만 있다고 판단해 안전하게 나가서 잡으려고 했는데 결과가 이렇게 됐다"고 아쉬워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콜 플레이도 상황에 따라 빠르게 판단해야 한다. 나의 콜이 정확히 안 들렸을 수도 있고,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이뤄진 상황이었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김승규는 후반전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때 이기혁을 안아주며 서로 파이팅을 다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"일단 경기는 계속 해야 하니까 빨리 잊자고 했다.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말을 해줬다"라며 "우리가 뒤에서 버티면 공격수들이 하나는 해줄 것이라는 말을 서로 했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승규는 "선수들끼리도 일단 분위기 처지지 말자고 했다"라며 "아직 한 경기가 남았고, 저희가 좀 더 유리한 상황에 있다고 생각한다. 자력으로 32강에 진출할 수 있는 만큼 오늘을 계기로 팀이 다시 한번 뭉쳐서 다음 경기를 잘해야 한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545_2026061917300186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